2025-11-10 13:53

▲K-디자인 어워드 2025(K-DESIGN AWARDS 2025)에서 위너(Winner)로 선정된 한서대 COSS사업단 참여 학생이 출품한 'QLF Dental Care+' 작품
한서대 COSS사업단의 우수성이 또다시 빛났다.
한서대학교(총장 함기선)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사업 참여 학생들이 출품한 'QLF Dental Care+'이 지난달 30일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'K-디자인 어워드 2025'(K-DESIGN AWARDS 2025)에서 위너(Winner)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.
이 작품은 자가 진단과 관리가 가능한 구강 헬스케어 디바이스로, 제품 디자인 뿐아니라 뛰어난 앱 연동으로 AI 분석 및 AR 가이드를 통해 정확한 예방법을 제시하며 치과 방문 전 선제적 건강관리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 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.

올해 'KUDOS FOR YOUR DESIGN(당신의 디자인에 찬사를)'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K-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이너의 성취와 상업적 가치를 동시에 증명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고 있다.
올해 세계 23개국 3,070개의 작품이 출품돼 세계 37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 QLF Dental Care+이 최종 수상작에 선정됐다.
'K-디자인 어워드 2025'에서 위너를 수상한 김연주(산업디자인학과 3학년) 학생은 "디자이너로서 사회적 영향력을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증명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"며 "앞으로도 디자인의 힘으로 더 나은 세상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"고 소감을 밝혔다.

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 김현성 단장(산학부총장)은 "디자인 특성화를 강조해 온 한서대학교에서 계속되는 국내/해외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한서대학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융합적 사고와 실무 중심 교육의 결과물"이라며 "앞으로도 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"고 말했다.
한서대학교는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올 25년에도 3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여 대학 최초로 6년 연속 24개의 CES 혁신상 수상을 포함,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제 19회 '스파크 디자인 어워드(Spark Design Awards)'에서 총 8건의 작품이 파이널리스트(Finalist)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디자인 혁신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.

이에 대해 함기선 총장은 "계속되는 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같은 성과를 계기로 한서대학교는 디자인, 항공, 해양 특성화 및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
한편 한서대학교는 창의적 디자인과 기술 융합 교육을 바탕으로 UI/UX, 산업 디자인,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산학 프로젝트를 통하여 지역 발전과 산업계의 발전을 돕는 가교 역량을 꾸준히 키워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디자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.
충청비즈 cbiz0419@naver.com